안녕하세요.
- Admin

- 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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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1월 13일
오랜 침묵 후에 다시 사이트를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의 것은 노숙자 관련 사이트였는데 이번에는 가정과 교육에 관한 것입니다. 아무래도 제가 전직 교사 출신이고 평생을 아이들과 호흡하며 지내 와서 그런지 그런 직분이 주어집니다. 인생의 마지막을 아름답게 장식하고 싶은 마음도 있고 또 삶의 미진한 부분들을 함께 대화로 나누고도 싶은데 오늘날의 형편은 바쁘기만 합니다. 그러하니 역시 SNS로 대화하는 게 시대 정신에 맞다고 생각됩니다. 많이 동참해 주실 것을 믿으며 감사드립니다. 황숙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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