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Admin

- 2018년 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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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를 방문하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연로하시고 바람 불면 쓰러지실 것 같은 병약한 몸으로 아직도 현장에서 뛰시는 글로리아 김 목사님을 대할 때면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에 북받치고, 어떻게 이분을 돕나 고민하게 되고, 결국 그것을 이렇게 웹사이트 개설로 풀어내게 되었습니다.
이 블로그를 많이 이용하셔서, 김 목사님의 가난한 이웃에 대한 사랑, 봉사와 헌신의 삶을 우리 삶에 조명하고 그 정신을 이어가는 일에 힘쓰는 작은 예수들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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